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의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 혜택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출퇴근 전후 지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자 유형에 따라
50~83.3%의 정률형 환급률이 적용된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이다.
이 시간대에는 기존 정률형 환급률에 30%p가 더해진다. 일반 국민은 50%, 청년·2자녀 가구·어르신은 6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83.3%의 정률형 환급률이 적용된다.
정부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차시간 추가 환급과 함께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낮추는 혜택을 시행해 왔다. 정액형은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유형별·지역별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정률형과 정액형 환급액을 각각 계산한 뒤 이용자에게 유리한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대광위에 따르면 추경 혜택 시행 후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2만 700원에서 4만 1,300원으로 늘었다.
월평균 환급자도 283만 명에서 346만 명으로 63만 명 증가했다.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평균 환급 비중은 추경 이전 31%에서 약 60%로 높아졌다.
다만 두 혜택의 종료 시점은 다르다. 시차시간의 정률형 환급률 30%p 추가 혜택은 12월까지 연장되지만,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춘 ‘반값 모두의카드’는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된다.
내년에도 시차시간 혜택을 이어가기 위한 예산은 2027년 정부안에 반영된 상태이다.
평택 등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통근하거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이용자라면 자신의 탑승 시간이
지정 시간대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은 평택에서 주거지를 살필 때 실제 출퇴근 동선과 교통비도 함께 비교할 것을 권한다.
다만 최대 83.3%는 저소득층의 시차시간 정률형 환급률이다. 모든 이용자가 교통비의 83.3%를
돌려받는다는 뜻은 아니다.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은 10월 이후 예상 환급액을 살펴볼 때 정액형
기준 변경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출퇴근 동선과 이용 시간에 따른 교통비를 비교하고 싶다면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앱과 카드사 안내에서
본인에게 적용되는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문의 : 부땅토 강학순기자 ( 평택고덕태양부동산 대표)
010-7916-3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