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혁신도시=김대현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국민과의 친밀한 소통을 이끌어낼 새로운 공식 소통 캐릭터를 선보였다.
한전KDN은 최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본사 1층에서 공식 캐릭터 ‘케어캣’을 첫 공개하고 대국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케어캣과 함께하는 국민소통 DAY’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케어캣’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AI 활용 캐릭터 리뉴얼 대국민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고도화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미어캣이 전기를 감시하고 순찰하는 듯한 형상을 통해 ‘세상의 모든 에너지를 빈틈없이 지키는 한전KDN’이라는 세계관을 담았으며 전용 색상과 매뉴얼을 구축해 대표 소통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공모전 최종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형물 제막식 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직접 참석해 퍼포먼스를 주관했으며 행사 부스를 순회하며 직원 및 방문객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케어캣’ 조형물 및 인형 탈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체험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아크릴 키링, 그립톡, 차량용 방향제, 자동 우산 등 6종의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가 열려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숏폼, 카드뉴스 발행 및 온라인 댓글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도 동시에 펼쳐졌다.
한전KDN은 그동안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경영 노력을 바탕으로 정부 주관 경영평가와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사업 구조 속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 소통 구조를 다져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특성상 국민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새롭게 탄생한 ‘케어캣’을 매개로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빈틈없이 에너지를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