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깨띠를 두른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와 17개 공공기관장이 23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 대합실에 나섰다. 추석 연휴 제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2028년 주요 20개국(G 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알리기 위해서다.
- 제주도는 이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합동 홍보'를 진행했다.
- 제주관광협회가 마련한 추석 연휴 입도객 환영행사와 연계해 제주 관광객들에게 정상회의 개최자로서 제주의 역량과 유치 당위성을 직접 전하는 자리였다.
▣ 위 지사와 참가자들은 입도객들에게 안내물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G20제주 유치를 홍보했다.
- 안내물에는 제주의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숙박등 기반 시설, 풍부한 자연 · 문화자산 등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제주가 갖춘 강점을 담았다.
▣ 합동 홍보와 함께 추석 연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 관광객들에게 제주감귤과 감귤 그래놀라 등을 전달하고 전통놀이 체험과 제주 기념품 증정 행사를 마련해 명절을 맞은 제주의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
▣ 제주도는 이번 제주공항 합동 홍보를 시작으로 온라인 매체와 도 · 행정시, 유관기관의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G20 제주 유치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 정상회의 개초지로서 제주의 여건과 강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 위성곤 지사는 "제주는 정상회의를 충분히 치러낼 역량을 갖춘 곳" 이라며 "G 20 정상회의 유치를 향한 관심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