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후 계란을 들어 보이는 제6회 계란마라톤 참가자. (사진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평소 좋아하던 국가대표 선수들과 직접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을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됐어요.” 지난 9월 12일 제6회 계란마라톤에 참가한 류지혜(38) 씨의 소감이다.
■ 참가자가 기억하는 두 장면
류 씨가 꼽은 장면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이봉주·임은주 전 국가대표 홍보대사와의 만남이었고, 다른 하나는 완주 뒤 받아 든 계란이었다.
류 씨는 “완주 후 계란을 먹으니 든든했고, 운동 뒤에도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대회에도 가족과 함께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6회 계란마라톤 현장에서 이봉주·임은주 전 국가대표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 홍보대사 위촉식과 사인회
이날 인천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 광장에서는 이봉주·임은주 전 국가대표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선수 시절부터 훈련 전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완할 수 있는 식품으로 계란을 활용해 왔다고 전했다. 위촉식 이후 두 홍보대사가 가족 단위 참가자와 러너들을 직접 만나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면서 축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 완주 뒤의 계란 한 알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두영)는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메달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계란을 나눠 참가자들이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도록 했다. 계란은 필수아미노산을 고르게 갖춘 양질의 단백질 식품으로, 복잡한 조리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제6회 계란마라톤 완주자들이 완주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 남녀노소 함께한 대회
대회는 하프·10km·5km와 커플런·가족런으로 진행됐고 3,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전문 러너부터 가족, 연인, 일반 시민까지 함께 즐기는 국민 참여형 건강 러닝 축제로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