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추석 연휴 기간 시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귀성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명절 기간 주차 수요에도 대응한다는 취지다.
무료 개방 기간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다. 대상은 세종지역 공영주차장 19개소다. 전통시장 주변부터 생활권 주차장, BRT환승센터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세종전통시장 제1·2·3공영주차장과 세종대평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 개방 대상이다. 아름·종촌·나성·보람1·2·반곡동 공영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 용포로와 다정동 공영주차장도 무료 운영에 참여한다.
나성·도담 노상무인 공영주차장도 세종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대상에 포함됐다. BRT환승센터 주차장도 문을 연다. 첫마을A·B와 정부세종청사, 세종남부 BRT환승센터가 해당한다. 도시상징광장 주차장까지 모두 19개소가 무료 운영된다.
특히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무료 개방은 명절 장보기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귀성객과 시민은 주차요금 부담 없이 시장과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공단도 이번 조치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연휴 기간 시설 관리도 이어진다. 공단은 이용객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현장 근무 인력을 배치한다. 시설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많은 차량이 몰리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무료 개방이 귀성객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세종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사흘 동안 진행된다. 시민과 귀성객은 방문 목적지 주변의 대상 주차장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명절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