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과 SR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철도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9월 18일 수서역에서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기관사 교육·훈련을 비롯해
차량과 시설, 신호·통신 분야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한다.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은 철도 인프라의 안전이 지역 교통 환경에도 직결되는 만큼 이번 점검 결과를
주목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역사에 대한 혼잡 관리와
치안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9월 18일 오전 수서역에서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운영에 따라 확대되는 열차 운행횟수에 대비해 기관사 확보 현황을 확인하고, 기관사의 운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숙련된 기관사의 동승 운전 지도 현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코레일과 SR의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진행된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앞서 KTX-SRT
교차운행에 대비한 차량·시설 분야 점검과 KTX-SRT 차량 중련운행에 대비한 차량·승무 분야 점검,
코레일-SR 통합에 대비한 전 분야 점검 등 모두 세 차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점검 결과에 따른 실적과 이행 현황을 확인한다.
승무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선 여부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국토부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승무원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이 개선됐는지를 살핀다.
차량과 시설, 신호·통신 분야에서 추가로 보완할 사항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KTX-SRT 중련연결 과정에서
객차 시설물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역사 내 시설 개선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추석 연휴 기간의 역사 혼잡과 철도 치안 관리도 강화된다. 추석 연휴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로,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역사에 대한 다중인파 관리 방안이 점검된다.
특히 서울역과 수서역, 부산역 등 혼잡이 예상되는 역사에는 코레일 소속 안전요원이 추가 배치되며,
승하차 고객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역사 내 질서 유지 방안도 강화된다.
역사별 추가 배치 인력은 서울 33명, 용산 14명, 수서 10명, 영등포 16명, 청량리 17명, 부산 13명 등이다.
절도와 성추행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에스컬레이터와 환승통로 등 취약구역에는 철도경찰을 증원 배치한다.
현장 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순찰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를 활용한 모니터링 체계도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속철도 통합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안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코레일이 기관사와 승무원 등 철도종사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코레일에도 통합 이후 첫 연휴인 추석을 맞아 대규모 이용객이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혼잡역사 인파관리와 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 측은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러한 교통 대책과 유의사항을 세심히 살펴볼 것을 조언했다.
추석 연휴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승객이라면 주요 역사별 혼잡 관리와 이동 동선, 안전관리 안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현장 안내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한 이동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 부땅토 강학순기자 ( 평택고덕태양부동산 대표)
010-7916-3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