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종합관리 기업 코스노미(COSNOMY)가 주차장 운영 브랜드 파크노믹스(PARKNOMICS)를 통해 중소형 빌딩을 대상으로 한 ‘주차장 무상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크노믹스의 무상 리모델링은 노후 기계식주차장과 일반 주차장 가운데 사업성이 확인된 현장을 대상으로, 건물주가 초기 시설투자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주차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코스노미는 현장진단과 사업성 분석을 거쳐 선정된 주차장에 민간 투자방식을 활용해 리모델링 비용을 선투자하고, 파크노믹스를 통해 주차장 환경개선, CCTV·차량번호 인식, 요금정산, 스마트 관제 및 주차장 운영을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노후시설을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차장의 이용률과 운영방식을 개선해 임차인 및 방문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유휴 주차공간을 수익형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스노미 관계자는 “중소형 빌딩은 주차시설이 노후됐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개선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파크노믹스는 건물주에게 시설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과 건물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사업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후 기계식주차장을 시작으로 일반 임대빌딩, 상가, 업무시설, 병원, 숙박시설 등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하고, 향후 코스노미의 빌딩 종합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주차장부터 건물관리까지 통합하는 부동산 운영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