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너뷰티 시장이 분말, 정제, 필름형 등 다양한 섭취 방식을 넘어 즉시 음용이 가능한 액상 드링크 형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제약 전문 기업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은 PDRN 연어이리복합물을 핵심 원료로 담아낸 액상 신제품 ‘PDRN 리얼 바몬드 스킨부스터샷’을 편의점 프랜차이즈 CU에 단독 입점시키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섭취의 간편함이다. 기존 이너뷰티 라인업이 휴대성을 강조한 스틱 분말이나 캡슐 제형에 머물렀다면, 영진약품은 소비자가 일상 공간인 편의점에서 구매 즉시 별도의 도구나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음료 형태를 채택했다. 바쁜 아침 출근길이나 점심 식사 후, 퇴근길 등 일상 동선 안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마실 수 있도록 음용 습관 형성에 초점을 둔 구성이다.
가격 및 유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전국 CU 편의점에 순차적으로 깔리며, 론칭을 기념해 1+1 프로모션(판매가 1,900원)을 적용해 개당 1,000원 미만의 실구매가를 형성했다. 고가 위주로 형성되어 있던 PDRN 관련 제품군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 및 대중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전략이다.
원료 배합을 살펴보면 제품 1병(120mL) 기준 PDRN 연어이리복합물 150mg을 중심으로 일상 활력을 위한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C 500mg을 함께 배합했다. 여기에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밀크세라마이드를 보조 성분으로 더해 균형 잡힌 원료 조성을 완성했다.
매일 섭취하는 음료의 특성을 고려해 맛과 영양 밸런스도 세밀하게 조정했다. 새콤달콤한 복숭아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설탕을 배제해 당류 함량을 0g으로 맞췄으며, 1병당 열량은 8kcal 수준으로 낮췄다. 아울러 합성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안전성을 확보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에서 제조 및 생산 공정을 거친다.
제약사의 검증된 원료 배합 기술과 편의점 유통망의 결합은 이너뷰티 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간편한 음용 방식과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운 'PDRN 리얼 바몬드 스킨부스터샷'이 편의점 건강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안착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