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 (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은 한 번 감염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이 점차 두꺼워지고 변색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치료를 미루거나 방치할 경우 발톱 변형이 심해질 뿐 아니라,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최근 유앤미재활의학과 행신점 발관리센터에는 50대 남성 환자가 발톱무좀 치료를 위해 내원했다. 환자는 엄지발톱이 노랗게 변하고 점점 두꺼워지면서 신발을 신을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환자는 군 복무 당시 장시간 군화를 착용하는 생활을 하면서 무좀에 감염된 것 같다고 기억했다.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발톱이 점점 두꺼워지고 황색으로 변색되는 등 증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는 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발 관리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가족들에게 무좀이 전염될 수 있다는 점도 치료를 결심하게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다.
진료 결과 엄지발톱에는 무좀으로 인한 황색 변색과 비후가 확인됐으며, 발톱 구조에도 변형이 진행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환자의 기저질환을 고려해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발톱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했다.
의료진은 "군인처럼 장시간 통풍이 어려운 군화를 착용하는 환경에서는 무좀이 발생하기 쉽다"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발톱 내부까지 진균이 침투해 두꺼워짐과 변색,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뇨 환자는 작은 상처도 회복이 늦고 감염 위험이 높을 수 있어 발톱무좀 역시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니라 발 건강 전반을 위해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오래됐더라도 꾸준한 치료를 시작하면 건강한 발톱이 자라도록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앤미재활의학과 행신점 관계자는 "발톱무좀은 가족 간에도 전염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색이 변했다면 단순 노화로 생각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재발과 전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의료기관 소개 : 행신 유앤미재활의학과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8915-4513)
△발톱무좀·내성발톱·문제성 발톱 전문 관리
△당뇨 환자 맞춤 발 건강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병행
△발톱 교정 및 문제성 발 통합 케어
△행신·화정·덕양구 지역 발 건강 관리

[실제 내원 환자 분의 관리 전후 차이]

[실제 행신 유앤미 재활의학과 전경]

[실제 행신 유앤미 재활의학과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