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한국IT산업뉴스] 의료법인 석천재단(이사장 조남열) 산하 고창재활요양병원(고창노인요양병원)이 개원 48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원내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국가보훈부로부터 ‘보훈위탁요양병원’으로 공식 지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보훈복지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우뚝 섰다.
이번 보훈위탁요양병원 공식 지정에 따라 고창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은 타 지역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관내에서 편리하게 고품격 전문 재활 및 요양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전주·광주 원거리 이동 불편 해소… 고창군 보훈복지의 획기적 전환점
보훈위탁요양병원 제도는 거동이 불편하고 장기 요양이 필요한 고령 보훈대상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적으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
기존의 종합병원 중심 위탁 진료 체계를 넘어 재활과 요양 기능까지 촘촘하게 강화한 제도로, 그동안 전문 요양병원을 이용하기 위해 전주나 광주 등 타 대도시 지역으로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던 관내 보훈가족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전격 해소될 전망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로, 지역 보훈 인프라 확충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국가가 인정한 전문 재활 역량… 200병상 규모 양·한방 협진 시스템
고창재활요양병원이 이번 까다로운 보훈위탁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정을 획득한 배경에는 검증된 전문 재활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 병원은 관내에서 전문 재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유일한 요양병원으로, ▲체계적인 전문 재활 시스템 ▲치매 및 뇌혈관질환 관리 프로그램 ▲만성질환 통합관리 ▲양·한방 협진 진료 등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을 3회 연속(12년) 획득하며 공신력을 입증했고, 공공보건의료 시행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점수 92.6점으로 최우수 등급(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달성하는 등 서비스 품질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 200병상 규모의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 5인의 숙련된 전문 의료진이 환자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 [미니 인터뷰]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 인사말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을 영웅으로 모시며, 품격 있는 요양·의료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소식지를 통해 보훈위탁요양병원 지정의 의의를 밝히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향한 깊은 예우의 뜻을 전했다.
조남열 이사장은 “우리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최첨단 신관 ‘인암관’을 성공적으로 가동하고 인근 최고 사양의 3.0T MRI 도입을 확정 지은 데 이어, 고창재활요양병원이 보훈위탁요양병원으로 지정되어 보훈가족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조 이사장은 “그동안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재활과 요양 관리를 받기 위해 대도시 병원을 찾아 먼 길을 오가셔야 했던 지역 보훈가족분들을 볼 때마다 늘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라며, “가까운 곳에서 국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전산 시스템 정비와 전문 인력 재배치, 보훈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보훈대상자분들께는 진료비 일부 국비 지원, 재활·요양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맞춤형 관리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최고로 예우하는 것이 거점 의료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는 일념 아래, 앞으로도 고창종합병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진료를 기반으로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모시며 군민 모두가 신뢰하는 100년 안심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회환원 25억 및 통합 의료 플랫폼 완성… 지역 상생의 이정표
고창종합병원은 장학사업 누적 11억 원 돌파를 포함한 총 사회환원사업 25억 원 달성, 매 분기 사랑나눔 헌혈행사,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 등 다각적인 공익 행보를 펼쳐왔다. 여기에 고창재활요양병원의 보훈위탁요양병원 공식 가동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연속 수상이 더해지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향토 거점 종합 메디컬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굳히게 됐다.
병원 기획홍보팀 관계자는 “개원 48주년 기념호 '석천마당+' 발간 기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보훈위탁 지정을 통해 주민들과 국가유공자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외연 확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달성해 군민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아도 원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질 높은 진료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