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소재 자용모자복지관(관장 박민석)은 6월 17일 태국 기업 플러스폼패킹 노홍주 대표가 한부모가족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3월 자용모자복지관과 플러스폼패킹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며, 특히 노홍주 대표는 한부모가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직접 후원을 결정하고, 전달식 참석을 위해 태국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등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날 전달식에서 노홍주 대표는 자용모자복지관에 살고 있는 29명의 아동의 연령과 성장 단계를 고려해 준비한 맞춤형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미취학 아동에게는 과자 선물세트, 초등학생에게는 레고, 중학생에게는 스탠드 조명, 고등학생에게는 백팩, 대학생 및 자립 준비청년에게는 태블릿PC를 지원하며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노홍주 대표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모든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였으며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민석 자용모자복지관 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먼 거리에서도 한걸음에 달려와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노홍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진심 어린 응원과 관심은 아이들에게 큰 힘과 자신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러스폼패킹은 태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자용모자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부모가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