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의 섬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7~8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1박 2일 이상 방문하는 여행객이며, 숙박비·식비·운임·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 내 지출 경비가 포함된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누리집(https://www.visitisland.kr)에서 가능하며,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으로 선정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의 ‘섬 반값여행’, 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추진된다. 또한 10월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2차 여행비 지원도 진행해 섬 관광 수요를 연중 확산시킬 계획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고 싶은 섬’ 인증 행사, ‘1인 1섬 갖기’,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 추석맞이 섬 특산품 기획전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섬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
여객선을 이용해 1박 2일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팀 단위 지원)이다.
지원금은 어떻게 신청하나?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후, 승선권·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추가 지원은 언제 이루어지나?
10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2차 여행비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