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외면한 이들 곁에서 묵묵히 20년을 걸어온 한 사람이 있다.
69세 조명탄 목사, 많은 이들에게 '조명'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그가 다시 인천 동인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무료급식으로 함께 나누는 사랑" — 20년 나눔의 기록 조명탄 목사는 지난 20여 년간 인천 동인천 일대에서 노숙자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급식 사역을 한결같이 이어왔다.
화려한 조명도, 넉넉한 후원도 없었지만 그는 동인천 거리 곳곳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밥상을 정성껏 차려왔다.
그의 손길은 무료급식에만 머물지 않았다.
교도소와 재소자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수감자들을 돕고 위로하는 사역도 함께 이어왔다.

철창 안에 갇혀 세상에서 잊혀진 이들에게 이 목사는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전해왔다.
동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계획하다 조명당 목사는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함께 계획하고, 함께 해결하는 공동체 사역을 펼쳐왔다.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진심을 담아왔다는 것이 주변의 한결같은 평가다.
특히 동인천 일대는 오랜 세월 도시 개발의 그늘 속에서 소외된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 조명당 목사의 무료급식 사역은 이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 될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왔다.
다시, 동인천에서 —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다 세월이 흘렀지만 그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69세의 조명당 목사는 다시 한번 동인천 무료급식 사역 재건을 선언하며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이 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동인천 그 거리에서 함께 밥을 먹던 얼굴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밥 한 끼가 사람을 살립니다.

배고픈 이웃이 있는 한, 멈출 수가 없습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많은 협찬 부탁드립니다.
"20년 전 처음 동인천에서 무료급식을 시작하던 그 마음 그대로, 조명탄 목사의 발걸음이 다시 인천 동인천 거리를 향하고 있다. 함께할 손길을 기다립니다 조명당 목사의 동인천 무료급식 사역과 재소자 돕기 사역에 함께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의 오늘을 살리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 주소 인천시 동구 송화로 23번길 20-2 (동인천 사랑해교회) 문의 전화 010-9197-8591
후원 계좌 농협 356-1640-4454-73 (조명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