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서 와인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와인뮤직페스티발’이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주최 측인 수원컨벤션센터와 비니아시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다양한 와인과 라이브 음악 공연이 결합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로 진행된다.행사에서는 국내 주요 와인 유통사들이 선보이는 수백 종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입장객들은 입장권 구매 시 제공되는 와인잔을 이용해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품종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는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와인과 음악, 그리고 초여름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와인뮤직페스티발은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부대행사로는 참가자들이 와인의 종류를 맞히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 와인을 맞혀라’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와인과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특별한 초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입장권은 1인 기준 1일권 1만5천 원이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다만 조기 매진될 수 있어 사전 예매가 권장된다. 행사 당일 입장객에게는 1인당 와인잔 1개가 제공된다.한편 미성년자와 반려동물은 행사장 입장이 제한되며, 우천 시에도 야외 천막을 설치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외부 음식 반입은 제한되며, 과도한 음주나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제재 대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