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축구를 매개로 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부평도서관은 오는 24일 꿈땅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 강연 ‘골 때리는 인문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빼미 인문학’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부평도서관의 대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관내 6개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강연은 명왕성 교수가 맡는다. 강연에서는 대중 스포츠인 축구를 매개로 6개의 핵심 키워드를 활용해 우리 삶의 본질과 인간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성찰한다.
특히 기술 발전과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경쟁과 협력, 공동체와 관계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24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