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메인비즈데이 김해포럼’에서 삼성로지피아㈜ 유흥식 대표이사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남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전국 메인비즈 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경영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27일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경영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 36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표창, 메인비즈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유흥식 대표는 기업 혁신 의지를 기반으로 경영혁신 문화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로지피아㈜는 산업용 리프트와 화물용 승강기, 지게차, 스태커 등 물류장비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산업현장의 물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고객 맞춤형 주문제작 장비와 모듈형 산업용 리프트 개발을 통해 제조, 물류, 바이오, 식품, 클린룸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유 대표는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업계에서는 물류장비 분야의 전문성과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수상은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이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삼성로지피아㈜는 향후 물류장비 제조 및 공급 역량을 고도화해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 효율성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6 메인비즈데이 김해포럼’은 전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시상식 외에도 지속가능한 리더십 특강과 혁신인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