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한 전문성 신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5월 27일부터 12월까지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전문성 신장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신규 발령받은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로교육 전문성을 갖춘 진로교육 지원단 ‘반딧불’ 소속 중등교사 11명이 멘토로 참여해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27일 열린 1차 온라인 컨설팅은 멘토와 멘티 간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취지와 멘토링 방향 안내, 5~6월 주요 진로교육 행정 현안 공유, 상시 소통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입 및 고입 상담, 진로 설계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져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은 이번 1차 컨설팅을 시작으로 유선, 메신저, 화상 멘토링 등을 활용한 상시 맞춤형 비대면 상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규 교사의 교육활동 지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심층 지도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계 진로지도, 입시 상담 심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등을 집중 지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대면 컨설팅’도 병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해야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진로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