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이행자 예우 문화 확산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추진
수원특례시팔달구소상공인연합회는 2026년 5월 29일 경인지방병무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경인지방병무청과 ‘나라사랑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이행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철훈 경인지방병무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조이화 수원특례시팔달구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라사랑가게 참여업체 발굴 및 홍보, 병역이행자 예우 문화 확산,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나라사랑가게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이행자에게 생활 속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8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헬스장, 이·미용실, 개인병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대상자는 동원훈련 이수자, 모범예비군, 병역명문가 등이며, 참여업체는 자율적으로 할인율과 혜택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인지역에서는 총 236개 업체가 나라사랑가게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업체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제2병역판정검사동을 둘러보며 병무행정 운영 현황과 병역판정검사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팔달구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점포를 대상으로 나라사랑가게 참여 확대와 홍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병역이행자 예우 문화 확산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조이화 회장은 “나라사랑가게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분들께 지역사회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병역이행자 예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병역이행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