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화의 정수를 이어가는 ‘한국예인열전’ 무대에서 교방춤의 명무, 천명선 예인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오직 춤 한 길만을 걸어온 천 예인은 전통 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명감을 전했다.
천명선 예인은 인터뷰에서 "지난 60년 동안 춤 한 길로 걸어오면서 전통을 지키는 것이 곧 우리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춤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그녀는 이번 무대에 대해 "단순히 춤을 선보이는 자리가 아니라, 선대 예인들께서 물려주신 소중한 문화유산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특히 전통 교방춤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교방춤에는 우리 민족의 한과 흥, 절제와 풍격, 그리고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깊은 정서를 한 동작, 한 동작에 정성껏 담아 관객 여러분께 온전히 전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천 예인은 앞으로도 교방춤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향해 "관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무대에서 제 모든 정성과 예술을 다 바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혜성처럼간다 오혜성 아나운서는 "여러분의 국악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명무 천명선 예인 인터뷰
-영상보기-
https://youtube.com/shorts/QTMRWlHMBH4?si=yp9N6a1sk3owiRil
한편 교방춤 명무 천명선 예인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한국예인열전 실록편」 공연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