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한국IT산업뉴스]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발행한 원내 소식지 ‘석천마당+’(2026년 48주년 기념호)를 통해, 지난해 성황리에 거행된 최첨단 신관 ‘인암관’의 개관 기념식 소식과 함께 미래 100년을 향한 중장기 메디컬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고창종합병원은 인암관 인암대강당에서 ‘군민과 더불어 50여 년, 함께할 미래 100년’을 주제로 인암관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 김성수 국회의원, 김만기 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각 기관장과 협력기관 관계자, 내·외빈 및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해외 교류협력 병원인 일본 오사카 사카모토병원의 사카모토 토모사부로 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국제적인 메디컬 네트워크의 위상을 과시하기도 했다.

■ 연면적 1,300평 증축 완료…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전 병동 확대
이번 인암관 개관은 지상 5층, 연면적 약 1,300평 규모의 대대적인 증축 공사를 거쳐 완공 및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를 통해 고창종합병원은 총 296병상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완벽히 갖추며, 명실상부한 300병상급 중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우뚝 성장했다.
고창종합병원은 대도시 상급병원 수준으로 간호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병상당 전국 최고 수준의 간호 인력을 배치했다. 간병비 부담이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전 병동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안심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외래 진료과 대폭 신설·확대… 군민 진료 선택권 넓혀
인암관 증축 및 개관을 계기로 고창종합병원의 진료 인프라 역시 대학병원급으로 고도화됐다.
신경과 신설: 뇌질환 예방 및 치매 조기진단을 위한 정밀 스크리닝 체계 구축
6내과 증설: 위·대장내시경 전문 진료실 확충으로 소화기 질환 밀착 관리
2·3정형외과 신설: 척추수술 전문(2정형외과) 및 어깨·무릎 수술 전문(3정형외과)으로 세분화된 정형외과 시스템 완성
신경외과 전문의 재초빙: 과거 10년간 근무하며 군민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았던 검증된 전문의를 다시 영입하여 전문 진료의 깊이 향상
이와 함께 ▲1~2인실 중심의 감염병 대응 안전 병실 구축 ▲병동 환경 전면 개선 ▲물리치료실 및 도수치료실 확장 ▲마르페(종합 재활 운동 시스템) 시설 도입 ▲주사실 및 내시경실 확충 등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한층 더 강화했다.

■ 조남열 이사장 “군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한 100년 동행”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군민과 더불어 50여 년간 지역사회의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석천재단은 앞으로도 심혈관 질환과 뇌출혈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으로 돌연사를 줄이고, 전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명했다.
이어 조 이사장은 “군민의 의료와 복지, 나아가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지역 대표 병원으로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병원, 함께할 미래 10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48주년 기념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인암관의 최신 시설과 강화된 의료진 라인업을 군민들께 상세히 보고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신뢰받는 정밀 진료,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며 책임을 다하는 영호남 최고의 거점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