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협동조합(이사장 김남현)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재활원이 시행하는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의 ‘지역기반 보조기기 R&SD’ 연구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더함협동조합은 향후 2년간 약 1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예산을 지원받아, 적정기술 기반 보조기기 개발 및 제공을 통한 리빙랩 기반 지역 문제해결형 R&SD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개발사업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생활 및 일상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생활 현장에서 필요성이 높지만 시장 수요가 제한적이고 산업화가 어려운 생활밀착형 보조기기를 개발하고, 실제 사용환경에서 현장실증을 추진함으로써 보조기기 서비스의 실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함협동조합 기업부설연구소는 설립 이후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조기기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번 과제에서는 지역 내 보조기기 수요를 발굴하고, 개발된 보조기기의 현장 적용성과 사용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개발되는 보조기기는 사용자의 장애 유형, 신체적 특성,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또한 실제 사용환경에서의 현장실증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실용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남현 더함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노인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과학기술 기반 연구개발을 통해 해결하고, 자립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함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및 디지털 기술을 보조기기 개발에 접목하고, 지역사회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