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산불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ESG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계산체육공원, 임학공원, 계양산 둘레길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시 친환경 정책인 ‘쓰담 달리기’와 연계해 추진됐다.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4명과 환경보호 전문단체인 인천환경관리사 중앙연맹연합회, 자연보호계양구협의회 관계자 10명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한 ESG 실천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계양산 둘레길 일대에서 산불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종량제봉투 50리터 상당의 폐기물이 수거됐다.
공단은 인천시 친환경 정책 확산을 위해 추진 사업과 연계한 참여자 대상 인식 수준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향후 사업 추진 결과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친환경 정책 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산불예방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산불예방 홍보와 쓰담 달리기를 결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전문단체 등과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계양 조성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예방,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을 하나의 생활형 캠페인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