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총 8개 기관에서 27명의 인재를 선발한다.
시는 다음달 14일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합채용은 공공기관별 채용 절차를 일원화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 규모는 총 8개 기관, 27명이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1명, 수원시체육회 2명이다.
시험 공고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시는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시험관리반 등 관리 인력 체계를 구축, 시험 전날 고사장 세팅과 안내문 부착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에는 교실 감독과 운영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6월 24일 발표되며 이후 온라인 인성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이 기관별 일정에 따라 6~7월 중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시험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