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대곡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찰 진입로와 주변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에 위치한 대곡사는 1368년 고려 후기 인도 승려 지공이 원나라와 고려를 오가며 불법을 펼친 것을 기념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대웅전·명부전·범종각 등을 갖춘 호국불교의 성지다. 특히, 석가탄신일마다 많은 불자와 관광객이 찾는 천년 고찰로, 의성군을 대표하는 사찰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환경정비는 풀베기와 예초 작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찰을 찾는 이용객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시설물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