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인터넷뉴스]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발행한 원내 소식지 ‘석천마당+’(2026년 48주년 기념호)를 통해 지역 의료의 질적 향상과 중장기 발전 비전을 선포했다.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이번 기념호의 ‘여는글’을 통해 1978년 동산의원으로 시작해 총 500병상 규모의 메디컬 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최근 신축한 ‘인암관’ 개관과 우수 전문의 대거 초빙, 호남 최대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병동 운영 등 고창종합병원의 혁신적인 의료 인프라를 소개했다.
조남열 이사장은 “이제는 큰 병원을 찾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의료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며 “호텔처럼 편안하고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입원 서비스와 인근 지역에서도 신뢰받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의 ‘여는글’ 전문이다.

[여는글 전문]
저희 석천재단은 1978년, 고창종합병원의 모태인 동산의원을 시작으로 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숨 쉬며 의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1988년 고창병원 개원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고창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의료 발전에 힘써 왔습니다.
현재 고창종합병원은 서해안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였고, 2009년에는 지역 유일의 전문재활병원인 고창재활요양병원을 개원하여 현재 180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석천재단은 총 500병상 규모의 메디컬 그룹으로 도약하며, 50여 년 동안 병들어 서러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길을 묵묵히 걸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건강지킴이로서 의료와 복지, 그리고 행복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설립자이신 고(故) 조병채 원장님의 뜻과 정신을 기리는 ‘인암관’을 개관하며 대지 5천 평, 299병상 규모로 한 단계 더 성장하였습니다. 정읍·부안·영광·광주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 군 단위 종합병원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이제는 큰 병원을 찾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의료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6명의 우수한 전문의를 새롭게 초빙하여 진료의 깊이를 더했으며, 호남 최대 규모인 296병상의 간호·간병 통합병동을 운영해 200여 명의 간호 인력이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전문적이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한 해, 석천재단은 호텔처럼 편안하고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입원 서비스 제공,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휴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 확대, 그리고 고창 관내 의료·복지·케어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와 더 따뜻한 병원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을 떠나는 환자를 줄이고, 광주·정읍·장성·부안·영광 등 인접 지역에서도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하여 고창군민과 모든 고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석천마당」을 보고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웃음, 그리고 작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석천의료재단 이사장 조남열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화산1길 9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