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피트니스 대회 현장에서 고단백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운동·건강 관리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하림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 시너지움에서 열린 ‘2026 WNGP 강남’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WNGP(World Natural Grand Prix)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내추럴 피트니스 대회로, 전국 80여 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00명과 관람객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근성장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40대 참가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하림은 ‘운동 루틴 속 간편하게 마시는 닭가슴살’을 콘셉트로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단백질 제품 시음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닭가슴살 기반 단백질 음료 ‘닭가슴살 프로틴’ 제품군을 중심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난 4월 출시된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맛’과 함께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흑임자맛’ 제품도 선공개됐다. 참가자들은 단백질 21g을 음료 한 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과 저당·저지방 설계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제품에는 하림이 자체 개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이 적용됐으며, 참가자들은 “목넘김이 깔끔하다”, “고소한 맛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하림은 ‘챔’, ‘칼집 닭가슴살’, ‘직화 닭가슴살’ 등 다양한 단백질 식단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최근 신제품 4종이 추가된 닭가슴살 햄 ‘챔’은 볶음밥과 덮밥 등 다양한 식단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헬스 인플루언서 정지혜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풀업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림 관계자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모인 현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쉽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