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6월 월드컵 시즌을 맞아 대전, 천안, 아산지역 내 청소년센터 등에 축구공, 농구공 등 운동용품 140여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유·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성 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특히 선호도가 높은 구기종목 중심으로 운동용품을 지원해 유·청소년이 보다 활기찬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차별없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다양한 가족 지원’ 등의 현 정부 국정과제 추진 방향에 발맞춰 추진됐으며, 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지역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응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올 6월 월드컵을 앞두고 이번 기부행사가 유·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유·청소년 복지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