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5월 15일 독도 전격 입도 및 수호 퍼포먼스 성료
-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직접 쓴 위문편지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 전해
- ‘아리랑’ 플래시몹 통해 우리 영토 독도의 소중함 전 세계에 알려
- 과거 33인 독도의용수비대 정신 계승… 미래 세대의 ‘선한 영향력’ 독도에서 빛났다

일본의 부당한 영토 도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직접 독도 땅을 밟고 영토 수호의 강력한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와 더키움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운영하고 독도수호기업인 비엔알피가 후원하는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33인이 지난 5월 15일 독도를 전격 방문하여 다채로운 수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과거 독도를 지켜낸 33인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독도 수호 대장정’의 하이라이트다. 독도에 입도한 33명의 어린이 대원들은 가장 먼저 척박한 환경 속에서 독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들을 방문했다. 대원들은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정성껏 담아 직접 작성한 위문편지를 경비대원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 어린이 대원은 "우리 나라 끝자락에서 독도를 지켜주시는 형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우리도 어린이의용수비대로서 독도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당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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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독도 선착장에서는 이번 탐방의 핵심 행사인 ‘아리랑 독도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 선율에 맞춰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선보인 군무와 퍼포먼스를 촬영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플래시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강력한 홍보 수단이 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조종철 사무국장은 “과거 33인 영웅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선발된 이번 3기 대원들이 독도 현장에서 보여준 열정은 우리 영토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독도 사랑의 물결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는 이번 탐방 이후에도 온라인 홍보 영상 제작, 독도 숏폼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의 진실을 알리는 ‘미래 독도 파수꾼’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