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동부교육지원청 및 동대문구 초등학교 7개교와 함께 가족 참여형 초등공동사업 ‘우리가족최고’ 1회기 프로그램인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족최고’는 문화 체험, 신체 활동, 가족 참여 행사, 나들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가족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1회기 명랑운동회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협동 게임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협력하며 신체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또래 및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행사 현장에서는 아동들의 활발한 참여와 양육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돌봄 경험을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명숙 센터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