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 사전점검에 나서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 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여름철 기온 상승과 폭염 일수 증가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관리에 나선 것이다.
이날 점검에는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명가량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주민 이용이 많은 쉼터를 중심으로 냉방시설 작동 여부, 시설 관리 상태, 실내 환경, 이용 편의성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무더위쉼터가 폭염 시 주민들의 일시적인 대피 공간으로 활용되는 만큼,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청결 상태, 안내문 비치 여부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한 각 쉼터에는 ‘쉼터 불편신고 안내문’과 ‘응급상황 비상연락망’을 비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쉼터 이용 중 불편사항을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폭염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정비했다.
이복노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폭염 대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전서운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더위쉼터 점검과 시설 정비를 이어가며,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