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광식 발행인/기자]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네트워크가 본격 출범했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는 14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포럼 & 광역시·도 정책자문위원장(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전국 단위 정책자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책자문위원과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전현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가 주관했다.
1부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경쟁력 강화 포럼이 진행됐다. 초청연사로 나선 오봉신 함께세무법인 대표세무사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유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참석 기관들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3부에서는 광역시·도 및 서울특별시·구 정책자문위원장과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열렸다. 새롭게 위촉된 정책자문위원단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전현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 같은 존재”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인복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은 “이번 6·3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우리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임명된 정책자문위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강천, 음재동, 김병일, 김정안, 이상일 등 상임고문단도 함께하며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