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디지털을 어렵게 느끼는 시니어들도 집에서 편안하게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만들자”는 뜻으로 시작된 온라인 디지털 교육 커뮤니티 ‘디지털 함께해요’가 2026년 5월 개설 2주년을 맞았다. 매주 수요일 저녁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시니어 대상 비대면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꾸준한 성장과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함께해요’는 미래디지털AI협회 하연지 부회장을 중심으로 서정주 강사와 이경란 강사가 함께 만들어 온 온라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 명의 강사는 시작 초기부터 지금까지 돌아가며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절한 강의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에서는 스마트폰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교육도 활발하게 운영되며 수강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정보 검색, 이미지 제작, 영상·음악 만들기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시니어들도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있다.
특히 수업은 단순한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과 반복 학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흥미를 키워 가고 있다.
처음 수업을 시작했을 당시만 해도 스마트폰으로 줌에 접속하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는 시니어들이 많았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디지털 활용 능력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 함께해요’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기술 교육에 머물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을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화면 속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누며, 모르는 부분은 함께 배우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디지털은 더 이상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소통의 도구가 되고 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줌 수업은 이동이 어렵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니어들에게도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집에서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접근성과 꾸준히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성은 이 프로그램만의 중요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주년 기념 특강에는 온라인 수강생뿐 아니라 오프라인 수강생들도 함께 초청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줌(ZOOM)에는 90명 이상의 시니어 교육생들이 함께해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미래디지털AI협회 서순례 협회장도 참석해 2주년을 축하했다. 서순례 협회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디지털은 누구나 익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생활의 도구”라며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참여해 준 수강생들과 한결같이 수업을 이어온 강사진의 열정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년 동안 꾸준히 참여하며 배움의 모범이 되어 준 다섯 명의 수강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도 전달됐다. 매주 수요일 저녁을 성실히 지켜 온 이들의 열정은 ‘디지털 함께해요’를 이어온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어진 기념 특강은 미래디지털AI협회 선임연구원 이용옥 강사가 맡았다. ‘스마트폰 하나면 나도 사진작가’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과 사진 구도의 핵심 원리, 일상을 더욱 감각적으로 기록하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이 단순한 통신 기기를 넘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창작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했다.
수업을 함께 이끌어 온 강사진도 2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하연지 강사는 “2년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함께해 준 수강생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온라인 공간에서도 서로 배우고 연결되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정주 강사는 “시니어들이 디지털을 통해 세상과 더 가까워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고, 이경란 강사는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이 기다려진다”, “집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배우는 기분이다”, “줌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어 즐겁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디지털 함께해요’는 배움과 소통, 자신감과 관계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온라인 공동체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년 동안 이어져 온 ‘디지털 함께해요’는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연결의 경험을 선물하며, 비대면 디지털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과 이어지는 이 특별한 수업은 더 많은 시니어들에게 디지털 자신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는 물론 40·60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디지털AI협회(miraedigital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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