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5월 21일부터 지역 예술가와 창작자, 예비 문화예술교육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인큐베이팅 사업 ‘금천 러닝 그라운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한 ‘매개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모습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정책 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를 바탕으로 기획한 신규 사업이다. 지역 예술인이 문화예술교육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직접 기획과 운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전형 성장 과정이다.
사업은 5월 오픈 특강을 시작으로 6~7월 역량강화 워크숍, 7월 그룹별 컨설팅, 8~10월 파일럿 프로젝트 운영, 11월 성과 공유회 순으로 진행된다. 월 오픈 특강 운영… 문화예술교육 현장 경험 공유 오픈 특강은 총 2회로 진행된다.
5월 21일 열리는 첫 번째 특강에서는 최선영 문화기획자가 ‘사람을 한 땀 한 땀 알아가는데 뭘 그렇게 복잡하게’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현장 사례와 ‘대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5월 28일에 열리는 두 번째 특강에서는 임재춘 문화기획자가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흐릿하게, 실눈으로’를 주제로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례와 지역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실전형 워크숍과 프로젝트 운영 6월부터는 예술교육단체 ‘움직이는 세상’과 함께 현장 중심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총 5회 과정으로 △네트워킹 및 타 장르 이해(6.18.) △지역과 주제 이해(6.25.) △기획서 초안(7.2.) △기획서 작성법(7.9.) △시연 및 피드백(7.16.)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지역성과 대상 이해, 예술교육 사례 탐구, 기획서 작성과 시연 등 실제 문화예술교육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하게 된다. 이후 7월에는 팀별 컨설팅을 진행하고, 8월부터 10월까지 금천구 곳곳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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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금천구 지역 자원과 특성을 반영해 시흥행궁, 봉제산업, 지역 어르신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자율 기획형 프로젝트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지역 탐방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추진된다. 성과 공유회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장 기반 마련 11월에는 성과 공유회 ‘러닝 그라운드 나누기’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프로젝트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재단 사업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지역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이력이 있고, 예술교육으로 활동을 확장하고자 하는 예술가, 예비 예술교육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오픈 특강 참가 신청은 5월 11일부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기획 워크숍 및 파일럿 프로젝트 참여 희망자는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내부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직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실질적인 성장 과정이 될 것”이라며 “금천만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이 지역 안에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지역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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