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산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산시는 올해부터 더 많은 봉사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존 연 1회였던 견학 횟수를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편성했다.
이번 상반기 견학에는 우수 자원봉사자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제주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제주도의 주요 문화유적 탐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정 중 열린 ‘우수자원봉사자의 밤’ 행사를 통해 각자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지속적인 봉사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