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관리 전문기업 코스노미가 공인중개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임대·매매 과정에서 건물주의 니즈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건물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상가·오피스·빌딩 건물주들 사이에서는 단순 임대 관리뿐 아니라 시설 유지보수, 공실 관리, 민원 대응, 임대수익 관리까지 포함한 전문 건물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건물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관리업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물관리 전문기업 코스노미는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협력 공인중개사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력 공인중개사로 참여하는 경우 건물주에게 체계적인 건물관리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으며, 관리 상담부터 운영까지 전문 인력이 직접 지원하게 된다. 또한 건물관리 계약 체결 시 상호 협력에 따른 다양한 혜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 체계도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노미는 “공인중개사는 지역 건물주와 가장 긴밀하게 소통하는 전문가”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공인중개사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건물주는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소개 수준을 넘어 공실 관리, 임대 컨설팅, 시설 운영까지 함께 협력하는 파트너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기반의 통합 건물관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