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대국민 달리기 챌린지 ‘보훈런(Run)’을 개최하며, 그 일환으로 7일(목) 원주에서 오프라인 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달리기 문화를 접목해 청년 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는 오는 26일(화)까지 달리기 앱 ‘런데이’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4.5km를 완주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달리기 기록이 실질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챌린지 기간 전체 참가자들의 누적 거리가 4500km를 달성하면, 보훈공단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450명에게 건강식품을 기부한다. 위문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전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에서 치료와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훈공단은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7일(목) 강원도 원주에서 오프라인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원주시민 등 모두 8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창립 45주년을 상징하는 4.5km 구간을 달리며 전국적인 챌린지의 성공을 기원했다.
또한 이날 오프라인 행사에는 원주 출신으로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인 김담비가 보훈런 홍보대사로 참석해 젊은 층의 동참을 독려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대국민 보훈런 챌린지를 통해 젊은 세대가 일상 속에서 달리기를 즐기며 보훈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땀방울이 국가유공자를 향한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훈런 챌린지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런데이 앱 내 챌린지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다.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