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대표 해양문화축제인 ‘2026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수도권 최대 규모 해양레저 축제로,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과 함께 다양한 해양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세일링요트, 파워보트, 해적선, 소형유람선 등 다양한 승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상 케이블카와 연계한 패키지 프로그램 ‘천해유람단’과 요트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쇼 ‘풍류단의 항해’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민 참여형 댄스 퍼레이드 ‘바람의 사신단’을 비롯해 EDM 파티, OST 콘서트, 피크닉형 공연 등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역시 대표 볼거리 중 하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갯벌 생태체험과 독살 물고기 잡기 체험, 대형 비치놀이터, 에어볼풀장,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등 어린이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해양레저·캠핑·낚시용품 전시존도 함께 조성된다.이 밖에도 환경보호 활동인 ‘마린 플로깅’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광과 환경 캠페인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5 전곡항 일원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다만 일부 승선 및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화성시 관계자는 “화성 뱃놀이 축제는 서해바다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