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4월 18일 안산시 선부동 달미제2공원에서 열린 '제4회 선부3동 복사꽃 축제'에 참가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부3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의 주역은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 소속 탄소중립 실천활동가인 '에코멘토'들이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에코멘토들은 에코백 사용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자원순환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과 적극 소통했으며, '넷제로30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들의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담은 '안산혜윰 브랜드 포토존'을 운영, 복사꽃이 만개한 봄 풍경 속에서 탄소중립의 큰 의미를 전파했다.
신진옥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에코멘토의 자발적 참여와 시민들의 적극적 실천이 의미 있는 현장을 만들었다"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고, 에코멘토 김인숙 씨는 "지역 축제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탄소중립 실천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지난해부터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