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건양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회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스펙트럼장애(ASD)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들이 자폐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홍보물에는 “차이를 이해할 때, 함께 사는 세상은 더 넓어집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자폐를 단순히 ‘다름’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고유한 특성으로 바라보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했다.
특수교육과 이달현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폐에 대한 편견을 넘어 포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학생회는 매년 4월 2일이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끄는 뜻깊은 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특수교육과는 전문 임용고시 대비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매년 뛰어난 임용 합격률을 기록하며 명품 학과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최종근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강화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의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