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도시의 진면목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에 따르면, 이번 1차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창원의 관광자원과 문화, 먹거리 등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SNS 등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팀별로 하루 7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개인별로 7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의 체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보조받을 수 있다.
여행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이며, 참가자는 자신의 취향과 계획에 맞춰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창원 내 주요 여행코스가 담긴 안내 책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팀 선정은 지원 동기와 여행 및 홍보 계획의 구체성, SNS 활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진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창원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여행자가 참여해 창원만의 특별한 감성을 깊이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