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소재 (사)한국인성교육문화센터(대표 김인숙)는 전년도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양천구 청소년단체 활동지원사업 ‘알고·거절하고·지키기(KRP: Know·Refuse·Protect)’ 프로젝트를 이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유혹을 인지하고 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청소년 참여와 지역사회 캠페인을 더해,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마약중독 예방교육 강사 보수교육 ▲청소년 서포터즈 교육 ▲학교 대상 예방교육 강사 파견 ▲지역사회 캠페인 홍보 및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과 참여, 지역사회 확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서포터즈는 캠페인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에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예방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천구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예방교육은 사례 중심과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마약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양천구 일대에서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사)한국인성교육문화센터는 마약중독예방 교육, 위기청소년 상담 및 교육, 청소년 및 가족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인성교육문화센터 문의전화: 02-2649-9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