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청년센터가 지난 21일 청년들이 일상 속 고민을 나누고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는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년 80여 명이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산시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자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세대공감 토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나 시장은 청년들과 함께 인생, 성장, 세대 공감을 주제로 일상적인 질문을 주고받으며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시각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토크 콘서트 이후에는 ‘두쫀쿠(두툼하고 쫀득한 쿠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쿠키를 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한층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시장님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평소 꺼내기 힘들었던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대화를 시작으로 체험 활동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이 더욱 자연스럽게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세대를 연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