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에서 활어회 전문점 달봉이회수산을 운영하는 박형국 대표가 국제 문화행사 후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새로운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4월 7일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제1회 2026 한·베 국제 플라워페스타에 달봉이회수산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한·베 간 문화 및 산업 교류 확대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예삐꽃방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행사로, ㈜희원플라워(김주관 대표)와 베트남 예삐꽃방(전미경 대표)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강진교 협회장)가 주관, 한국IT산업뉴스(김주관 회장), 한국IT미디어그룹(김주관 대표)가 공동주관한다. ‘Bloom Beyond Borders(꽃으로 하나되는 세계)’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페스타는 꽃꽂이 경연대회, 플라워 디자인 교류, 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화훼업계뿐 아니라 외식, 의료, 교육,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산업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 달봉이회수산 역시 지역 기반 외식업체로서 국제 행사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달봉이회수산(박형국 대표)은 광주 첨단지구에서 신선한 활어회와 푸짐한 상차림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횟집이다. 박형국 대표는 단순한 외식업 경영을 넘어 “첨단지구상인연합회 회장”과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장”을 맡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박형국 대표의 이번 후원 참여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이 국제 교류의 주체로 나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민간 중심의 글로벌 교류 확대와 공공 가치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동 주최 측 관계자들도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전국꽃배달서비스 (주)희원플라워 김주관 대표는 “꽃은 문화와 감정을 잇는 가장 직관적인 매개체”라며 “이번 페스타가 한국 화훼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양국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 예삐꽃방 전미경 대표는 “오랜 시간 꽃을 통해 이어온 교류의 가치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며 “한국과 베트남이 감성과 문화로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1회 2026 한·베 국제 플라워페스타는 화훼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 교류와 공공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 후원에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후원사는 ㈜희원플라워, 1566플라워, 플라워향기, 예성플라워, 레이디플라워, 엠지플라워(MG플라워), 휴앤플라워, 의료법인 고창종합병원, 가든24몰, 자라는나무, ㈜다누, 해안식당, 광주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수도사업부, ㈜율하파머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 ㈜디케이푸드, 천리팜, 김장날돌솥삼겹살, ㈜서울깍두기, 그린라인, 달봉이회수산, 산내들아트갤러리, 경영컨설팅그루, ㈜에코씨엔티, 케이와이비타민, 보나드스토리,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 장백산양꼬치 충장로점, 박주한자산관리, 본향한정식,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스마트농수산융합과,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동강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