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카페 창업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커피머신, 그라인더, 냉장·냉동 장비 등 핵심 설비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다만 고가 장비 특성상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장비 공급사 입장에서도 새로운 판매 방식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은 임대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상황에서 장비까지 일시불로 도입해야 할 경우 자금 압박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더라도 결제 단계에서 계약이 보류되거나 축소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현대비즈렌탈은 카페 장비 제조·유통사를 대상으로 한 렌탈 제휴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기존 일시불 판매 구조에 렌탈 방식을 결합해, 공급사의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렌탈 구조는 창업자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장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제빙기, 냉장쇼케이스, 업소용 냉장·냉동고 등 주요 카페 장비를 월 납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은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다. 계약 종료 이후에는 장비 소유권이 이전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단기 비용 부담 완화와 장기 자산 확보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렌탈료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해 비용 처리 및 부가세 환급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으며, 금융권 대출과 달리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구조라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공급사 입장에서도 실질적인 장점이 있다. 계약 체결 및 장비 설치가 완료되면 렌탈사를 통해 대금이 정산되는 구조로, 미수금이나 대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결제 방식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층까지 흡수할 수 있어 신규 매출 기회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현대비즈렌탈은 카페 장비뿐 아니라 산업장비, 의료기기, 숙박업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렌탈 협업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유형에 관계없이 폭넓은 제휴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신제품 출시 초기에도 진입 장벽을 낮춘 도입 방식을 제시할 수 있어 공급사의 시장 확대 전략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비즈렌탈 관계자는 “카페 장비 시장에서도 결제 방식이 계약 여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며 “렌탈 구조를 통해 공급사와 창업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거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카페 장비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보다 안정적인 유통·판매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비즈렌탈의 카페 장비 렌탈 제휴 및 공급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6379-2504 또는 hbr@hbizrental.com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