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싶은 사람 /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다”… 신희조 서신파출소장, 현장 중심 치안 실천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서신파출소를 이끄는 신희조 소장이 지역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 소장은 인터뷰를 통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치안 철학을 강조했다.
서신파출소가 관할하는 서신면 일대는 해안선이 길고 제부도와 궁평항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된 지역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관광객이 집중되면서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에 따라 파출소는 계절과 시간대에 맞춘 탄력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 소장은 직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치안’을 목표로 한다. 단순 순찰을 넘어 SNS와 주민 간담회 등을 활용해 지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맥소 운동(안전벨트 착용, 주간 전조등 켜기, 방향지시등 사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신 소장의 따뜻한 봉사 활동이다. 그는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등, 단순한 치안을 넘어선 ‘공동체 경찰’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동료 경찰관들의 평가 역시 높다. 서신파출소 소속 한 경찰관은 “신희조 소장은 함께 근무하고 싶은 경찰관 1위로 꼽힐 만큼 존경받는 리더”라며 “배울 점이 많은 최고의 소장”이라고 전했다.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경찰. 신희조 소장의 행보는 ‘국민을 위한 경찰’의 본질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