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평산동의 한 식당이 매달 정기적인 무료 급식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18일, 국민생아구찜 평산점(대표 김태용)은 평산동 관내 어르신 30여 명을 식당으로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아귀 요리와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번 무료 급식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태용 대표의 자발적인 후원과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뒷받침되어 2년째 이어져 온 평산동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든든한 한 끼였다"며 "매번 우리 노인들을 잊지 않고 고생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용 대표는 "올해도 봉사를 지속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오히려 제가 힘을 얻는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진 평산동장은 "수년째 변함없는 선행을 이어오고 계신 김태용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 이웃사랑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