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산업뉴스 강진교 발행인] 경기 침체와 지역경제 위축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삶과 목소리를 기록하고 현장의 희망을 콘텐츠로 담아내려는 공익형 미디어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IT산업뉴스 강진교 발행인은 ‘마을방송국 100개 콘텐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곳곳의 사람, 공동체, 소상공인, 장인, 봉사 현장, 마을의 변화를 기사와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취재를 넘어 재능기부를 목표로 한 지역 상생형 콘텐츠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진교 발행인이 추진하는 마을방송국 프로젝트의 핵심은 지역민의 삶을 있는 그대로, 그러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데 있다. 대형 언론이나 상업 중심 플랫폼이 쉽게 주목하지 않는 마을의 일상, 소상공인의 분투, 지역 공동체의 나눔, 평범한 주민들의 성실한 삶을 기록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현재를 보존하고 미래의 자산으로 남기겠다는 취지다. 특히 요즘처럼 많은 지역민들이 “불경기라 너무 힘들다”고 체감하는 현실 속에서, 단순히 어려움을 반복해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도 묵묵히 버티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내며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는 운영 방식에서 분명한 원칙을 세우고 있다. 취재활동비와 취재영상 제작비 전액을 강진교 발행인이 직접 후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촬영과 취재가 이뤄졌다는 이유만으로 취재 대상자에게 후원비를 권유하거나 비용 부담을 요청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원칙이다. 강 발행인은 지역민들의 절박한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있는 만큼, 콘텐츠 제작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취재활동비는 강요성 있는 비용 청구가 아니라 자발적인 후원 구조로 대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철학은 지역민들의 진심 어린 공감과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은 ‘마을방송국 100개 콘텐츠’가 단지 영상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일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후원이 거래처럼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강 발행인은 촬영 이후 후원비를 권유하지 않으며, 프로젝트의 취지와 공익성에 공감한 이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참여하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이는 지역 미디어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강진교 발행인이 구상하는 다음 단계는 자발적으로 모인 후원금을 한국IT산업뉴스 미디어팀 운영과 인력 확충의 기반으로 삼는 것이다. 후원금은 일회성 제작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미디어 조직을 만드는 데 쓰이게 된다. 강 발행인은 장기적으로 직원 채용까지 추진해 취재, 촬영, 편집, 기사 작성, 디지털 콘텐츠 기획 등 전반적인 미디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는 단순한 언론 운영 차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콘텐츠 제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가 갖는 또 하나의 의미는 기록의 힘이다. 지역은 계속 변화하지만 그 변화를 누군가 꾸준히 기록하지 않으면 공동체의 기억도 쉽게 사라진다. 마을방송국 100개 콘텐츠는 오늘의 소상공인, 오늘의 마을활동가, 오늘의 주민, 오늘의 지역 명인들을 남기는 일이며, 결국 지역의 서사를 축적하는 아카이브 작업과도 맞닿아 있다. 지금의 어려움과 노력, 나눔과 도전의 장면들이 차곡차곡 쌓일수록 그것은 훗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지역 기록과 공익 콘텐츠의 가치는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통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오는 2026년 7월 1일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3월 6일 전라남도·광주광역시와 함께 출범준비회의를 열어 단계별 이행안, 정보시스템 통합, 준비기구 운영 등을 논의했으며, 이는 특별법 공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통합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40년 만에 현실화되는 상징적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지역사회는 행정과 산업, 문화, 미디어 전반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 같은 시점에서 강진교 발행인의 마을방송국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역 소식 전달을 넘어, 통합시대를 살아갈 시민들의 삶과 현장을 기록하는 공익적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행정구역의 변화만으로 지역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지역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담아내는 콘텐츠다. 그런 점에서 마을방송국 100개 콘텐츠는 통합의 시대를 준비하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람 중심 기록’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강 발행인은 앞으로도 불경기를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자발적 후원을 바탕으로 한국IT산업뉴스 미디어팀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후원은 요청이나 압박이 아니라 신뢰와 공감에서 비롯돼야 하며, 그렇게 모인 힘은 다시 지역을 위한 콘텐츠와 인재 채용, 조직 운영으로 환원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상업성보다 공익성과 공동체성을 앞세운 지역 미디어의 새로운 모델로 읽힌다.
결국 ‘마을방송국 100개 콘텐츠’ 프로젝트는 단순한 영상 시리즈가 아니다. 이는 지역민의 삶을 존중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람과 마을의 이야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실천의 기록이다. 취재비와 제작비를 스스로 감당하면서도 후원을 강권하지 않고, 오직 자발적 참여와 신뢰를 기반으로 미디어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강진교 발행인의 방향성은 지역 언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이 프로젝트가 더 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고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공익형 미디어 모델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