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총 1억 1,500만 원으로, 새창원사랑카드를 포함한 7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2%에서 0.5%를 지난 1년간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
이 기금은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직접 마련한다는 점에서 상생 경제의 핵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긴밀한 제휴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현재까지 14년간 총 18억 7,6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왔다.
조성된 재원은 창원시 내 다양한 복지사업과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투입되어 지자체와 금융기관, 그리고 시민이 함께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전달식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은행의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의 확대를 약속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은행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재원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