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 황세연 교수
세한대학교 황세연 교수가 21일 ‘일상생활 중심 탄소배출 이해와 실천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기반 자원봉사활동 이해 및 실습’을 주제로, 탄소중립의 개념과 배경,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황,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폭넓게 다뤘다.
황 교수는 기후저지선의 개념과 탄소관리, 잔여탄소수지의 이해를 바탕으로 탄소 감축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전략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실천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자원순환 기반의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실습을 병행해 이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 함효진 선임팀원
이번 강연은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진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열렸다.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황 교수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의 삶을 바꾸는 현실”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 과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한대학교 김미경 주임교수, 황세연 교수, 유연서 교수와 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