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KCCI · Forbes CSR Award)’이 공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기업 및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공신력 있게 인증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 제도다.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속성과 전략성을 갖춘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조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은 매출 중심의 외형 성장보다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주요 평가 지표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영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경영철학, 사회공헌 활동의 정책 및 운영 체계, 활동 성과 및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으며, 서류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 기업을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사회적 책임(300점) ▲사회공헌 활동 현황 및 인프라(400점) ▲사회공헌 성과 및 대내외 파급효과(300점) 등 총 1000점 만점 체계로 구성된다. 특히 활동의 지속성, 조직적 지원체계, 연간 투자 규모 및 이익 대비 비율 등 구체적 지표를 중심으로 객관적 검증이 이뤄진다.
시상 부문은 ESG경영, 지역http://사회공헌, 글로벌공헌, 사회적가치, 소외계층지원, 의료보건, 문화예술,
학술교육,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활동 특성에 맞춰 세부 부문 조정도 가능하다.
수상 기업에는 중앙일보 연합광고 및 보도, 포브스코리아 특집 기사 게재, 사회공헌 세미나 및 포럼 초청 등의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공인된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는 1차 기본서류(응모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제출 후 2차 공적기술서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공헌백서 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대체 제출도 가능하다.
주최 측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비용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라며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상이 단순 수상을 넘어 기업의 ESG 전략과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CSR 전략 수립 과정과 평가 구조에 대한 분석 자료도 관련 업계 블로그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신청은 포브스 운영사무국 이메일 cdh0584@openxgroup.co.kr 로 제출 하면 된다.
참가 문의 및 안내는 010-3348-0584에서 받을수 있다.


















